MPLS 초보탈출 3차

edge lsr
- 2가지 종류로 구분됨
-- egress / ingress LSR
- IP -> MPLS 레이블을 최초로 붙이는 애 : ingress
- MPLS -> IP 레이블을 최후로 떼는 애 : egress
core
- 레이블을 swap 시키는 역할만 함

LDP
- 처음에 5초에 한번씩 주기적으로 MPLS가 enabel되어있는 인터페이스로 hello packet을 던짐
- 해당 인터페이스가 cdp가 동작하는지 ldp가 동작하는지 확인 필요함( 최신 버전은 기본 ldp임)
- MPLS가 enable 되어 hello packet을 던지면 그 안에 transport address가 들어있음. default로는 LDP router-id가 transport address가 됨.
- router-id : LDP는 transport address끼리 TCP session을 맺기 때문에 광고를 해줘야함.
- hello packet을 던질때는 udp 646, session을 맺을 때는 TCP 646

LDP의 hello packet
- IP address : src는 outgoing interface의 ip, dest는 well known multicast ip
- port : dest port는 well known port
- LDP transport address
- LDP ID = router-id + label space id
- transport address가 높은 놈이 무조건 three way handshake
- 다양한 정보를 담을 수 있도록, TLV 형식으로 되어있음.

Label Space
- remote 통신을 하기 위해서 label을 이용해보자.
- 실제로 FC의 경우, server <-> storage가 있으면 그 중간에 SAN switch가 연결됨. (연결된 여러 개의 SAN switch는 하나의 fabric처럼 동작함)
- 이걸 그대로 switch가 사용하려고 하는게, fabric path임.
- server / storage는 이런 fabric에 연결하기 위해서 flug로 연결
- flug를 하면서, 어떤 ip를 가지고 있는 지 전달함
- 그래서 server -> storage로 연결할 때, plugin이 되면서 서버랑 storage랑 direct로 연결되어있는 것처럼 동작하게 됨.
- 데이터 전송은 한쪽 포트로만 전송해야함. (서버에서 usb 포트 2개로 하나의 데이터를 전송받는게 아니라, 한 개의 usb 포트에만 연결해서 전송받는 것처럼) -> 이처럼, 어느 포트로 전송받을지가 굉장히 중요함
--> 그래서 인터페이스 기반으로 라벨을 붙임 --> 이게 label space 중 per interface 임.
--> 즉 내가 1.0.0.1의 router-id이고, 인터페이스 1,2번이 연결되어있다면 1.0.0.1의 1번 space A 네트워크의 라벨은 10번, 1.0.0.2의 2번 space A 네트워크의 라벨은 20번으로 각각 광고함.
--> 만약, per platform이라면? 여러 개의 session이라도 같은 장비라면 테이블을 따로 관리할 필요도 없고, 테이블 크기도 줄여야 하기 때문에 인터페이스가 여러개여도 그냥 lable을 통일 시킴.
- 테이블 사이즈는 줄어들어서 forwarding 속도는 빨라지지만, Label만 보고 포워딩하고 인터페이스 구분도 안되기 때문에, IP acl 등 으로 막으려고 해봤자 막아지지가 않음. 즉 보안에는 취약함.
per platform : label space 0으로 통일. 한 대의 장비와 여러 인터페이스로 연결되어있다고 해도 LDP session 하나만 맺으면 됨. neighbor 정보도 하나만 전달하면 됨.
per interface : 인터페이스마다 라벨 정보가 다름.

session을 맺기 때문에 keep alive를 던져야 함
- keepalive이외에도 hello packet을 5초마다 던져서 neighbor가 살아있는지 확인함.